이산화규소란? 가루가 뭉치지 않게 하는 첨가물, 이산화티타늄과 무엇이 다를까
유럽에서 금지된 건 이산화티타늄이고 이산화규소는 아닙니다. 이름 두 글자가 갈린 자리를 26,404건 실측으로 정리했습니다. 복합조미식품 31.7%·고형차 9.3%처럼 가루 제품에만 몰려 있고, 어묵·김치·과실주 3만 건에는 0건이었습니다.
식품첨가물 정보
유럽에서 금지된 건 이산화티타늄이고 이산화규소는 아닙니다. 이름 두 글자가 갈린 자리를 26,404건 실측으로 정리했습니다. 복합조미식품 31.7%·고형차 9.3%처럼 가루 제품에만 몰려 있고, 어묵·김치·과실주 3만 건에는 0건이었습니다.
표시 대상 알레르기 유발물질 중 식품첨가물은 아황산류 하나뿐입니다. 어묵 8,032개는 절반이 대두·밀을 쓰고 김치 20,901개의 38.7%에 새우가 들어갑니다. 첨가물보다 먼저 봐야 할 곳을 42,372건 실측으로 정리했습니다.
라벨에서 ‘유화제’라는 단어를 찾으면 대개 실패합니다. 어묵 8,032개 중 그렇게 적은 제품은 17개뿐이고 나머지는 개별 성분명으로 적혀 있습니다. 유화제를 알아보는 기준과 여섯 성분이 각각 맡는 일을 정리했습니다.
탄산음료 2,319개 중 889개(38.3%)에 들어 있는데 이름을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. 그중 92.2%가 구연산과 짝으로 쓰였고, 제로 음료에서는 56.7%까지 올라갑니다. 채혈관과 가공치즈에까지 같은 성분이 들어가는 이유를 한 원리로 정리했습니다.
‘무첨가’ 63개 중 47개는 무엇을 안 넣었는지조차 밝히지 않았고, ‘무설탕’ 327개 중 37개는 물엿·벌꿀 같은 당류를 씁니다. 반대로 ‘무보존료’ 간장은 같은 유형 70.1%가 쓰는 성분을 정말 뺐습니다. 표시가 정보가 되는 조건을 데이터로 갈랐습니다.
임산부 카페인 권고량은 하루 300mg입니다. 콜라형 음료는 규정 상한까지 넣어도 한 캔 53mg이라 다섯 캔분인데, 정작 라벨에 카페인이 안 적힌 콜라가 59%였습니다. 원재료명만 봐서는 놓치는 이유와 대신 확인할 표시를 정리했습니다.
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1,402건을 열어 보니 지금 유효한 건 553건이고, 그중 과자는 30개였습니다. 과자 전체 28,012개의 0.1%입니다. 인증받은 제품은 색소·보존료가 0건이지만 당류는 걸러지지 않았습니다.
어묵 8,032개를 전부 세어 보니 보존료는 절반(51.5%)에 있었고, 안식향산나트륨과 타르색소는 0건이었습니다. 그런데 그 보존료 이름이 두 개라 한쪽만 확인하면 4분의 1만 걸러집니다. 라벨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.
라벨에서 ‘스테비아’를 찾으면 영영 못 찾습니다. 탄산음료 2,319개를 전부 세어 보니 그 이름으로 적은 제품은 0건이었고, 알룰로스도 라벨에서는 전부 ‘알룰로오스’였습니다. 원재료명의 순서·괄호·일괄명이 실제로 뜻하는 것을 실제 라벨 세 개를 뜯어 정리했습니다.
신고된 탄산음료 2,319개의 원재료를 전부 세어 보니 수크랄로스가 47.5%, 수크랄로스와 아세설팜칼륨을 함께 쓴 제품이 798개였습니다. 제로 음료 85개는 무엇으로 달게 했는지 라벨로 알 수 없었습니다 — 그 이유까지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.